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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/카쉐어링

그린카 올 뉴 K3

부태 2018.04.23 20:58

최근 그린카에 올 뉴 K3이 도입되어 시승을 해 보았다.



방금 캐리어에서 내린 차 처음으로 나간다는 주차장 사장님의 말씀이 있었고



적산거리는 '11km'였다.

차 안 곳곳에 비닐도 덕지덕지 붙어있었고, 새 차 향기는 덤.



이런건 인간적으로 트렁크에 좀 넣고 투입시키지.. -_-;;



카쉐어링 차량 치고는 제법 다채로운 옵션들이 장착되어있다.



럭셔리 트림에 ECM 룸미러, UVO 내비게이션 팩, 버튼시동, 드라이브 와이즈 등이 추가되어

차량 가액은 21,000,000원 상당.

정작 UVO는 미개통 상태라 이용할 수 없었다 -_-




(동승자의 도움을 얻어 촬영하였음)


60km/h 이상에서 차선을 인식해 핸들 조향을 보조하는 차선이탈방지보조(LKAS)와

앞차와의 간격을 인식해 속도를 조절하는 스마트크루즈컨트롤이 모두 장착되어 있어,

고속도로 주행이 상당히 편리했다.

고속도로에서는 과속카메라가 근접했을 때 속도를 낮춰주는 기능도 있었다,.


다만 어드밴스드 스마트크루즈컨트롤이 아니라 정차 및 재출발은 지원하지 않으며,

속도가 10km/h 이하로 떨어지니 경고음과 함께 크루즈 컨트롤이 해제됐다.





카쉐어링 차량으로는 드물게 1열 통풍기능이 장착되어 있고



빽빽히 채워진 버튼들은 만족감을 준다.



오토에어컨은 오토디포그 기능이 장착되어 있어,

앞 유리에 김이 서리면 자동으로 송풍방향을 전면유리로 바꾸어

서리를 제거해주는 기능도 있었다.





반납이 가까워지자 아쉬운 마음에 사진들을 몇 장 더 찍어보고




평균연비 14.3km/l, 주행거리 89.1km로 시승을 마무리했다.


스마트스트림으로 불리는 새로운 파워트레인은 기존 1.6 GDI 엔진과는

질감이 다른 것이 피부로 느껴졌다.

하지만 그 다름이 불쾌하게 다가오진 않았고, 정숙하면서도 반응도 굼뜨지 않아

CVT 미션 하면 떠오르는 부정적 이미지도 떠오르지 않았다.

물론 새로 만들어진 파워트레인이기에 만듦새는 시간이 더 지나 봐야 입증되겠지만.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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